종합 조선일보 2026-03-13T15:43:00

정전 후에도 한국 지킨 미군 103명, 잊지 않겠습니다

원문 보기

6·25전쟁 휴전 이후 한국을 지키다 북한군의 무력 도발 등으로 희생된 주한미군 103명을 기리는 헌화 행사가 1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는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앞에서 열렸다.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2022년부터 건립을 추진한 이 추모비는 지난달 완공됐고, 주한미군 장병들 이름과 전사일자를 새긴 ‘추모의 벽’도 함께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