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6T10:47:01

호실적에도 채용문 좁힌 백화점 3사… 인력 전략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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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지난해 외국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했지만 신규 채용은 일제히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점포 출점이 줄고 기존 점포 리뉴얼과 복합몰 전환에 투자가 집중되면서 대규모 공개채용보다 상품기획(MD)과 디지털 등 핵심 직무를 골라 뽑는 쪽으로 인력 운용 기조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각사가 최근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살펴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모두 2025년 신규 채용 규모를 줄였다.2년간 채용 감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신세계백화점이었다. 신규 채용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