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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0:52:57
[강릉 현장] 친정팀 상대로 골 넣은 두 외인, 종료 후에는 90도 인사 ... 강원 팬들도 박수로 화답했다
원문 보기경기 중에는 친정팀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는 친정팀 팬들을 향해 허리를 깊이 숙였다. 부천FC의 외국인 선수 갈레고와 가브리엘이 강원FC 팬들에게 90도 인사 를 건넸다. 부천은 지난 1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강원과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부천에는 어느 때보다 반가운 승리였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리그 6경기 만에 후반기 첫 승을 거두며 최근 5경기 무승(3무2패)의 부진을 끊어냈다. 지난달 29일 코리아컵 3라운드 파주 프런티어전에서 거둔 3-0 승리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점도 긍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