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1:44:52

2분기 환매조건부채권 일평균 잔액 273조…전년비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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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2분기 기관간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일평균 잔액이 273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분기 총 거래금액은 1경2513조원으로 10.11% 늘었다. 레포는 증권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담보부 거래로, 단기자금 수급에 활용된다. 업종별로 보면 자금 차입을 뜻하는 일평균 레포 잔액은 자산운용사가 152조2800억원으로 전체의 55.69%를 차지했다. 국내 증권사(76조6900억원·28.05%)는 뒤를 이었다. 일평균 매수 잔액은 국내 은행(신탁) 74조1600억원(27.12%)·자산운용사 62조9천7천억원(23.03%)·기타 36조8000억원(13.46%) 순으로 많았다. 업종간 거래금액은 자산운용사와 국내 은행(신탁)의 거래가 3086조원, 자산운용사간 거래가 2427조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