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4T05:38:52
78조원 증발한 ETF 시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후폭풍 확산
원문 보기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둘러싼 후폭풍이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증시 급락으로 ETF 순자산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규제 강화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도 급감했다. 관련 대응 업무가 늘면서 신규 ETF 심사가 늦어지고, 애프터마켓 도입 일정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는 등 신상품 출시와 제도 개선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