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5-12-22T18:00:00

中 ‘일대일로’ 프로젝트 네팔 포카라 공항… 1100억원 뇌물 잔치로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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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Z세대를 중심으로 한 반정부 시위로 총리가 사임하고 과도정부가 들어선 네팔에서 전직 장관 등 55명이 연루된 1100억원대 초대형 부패 사건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이 일대일로(一带一路) 프로젝트로 추진해 2023년 문을 연 포카라 국제공항 건설 과정에서 공사비를 고의로 부풀리는 등 조직적인 부패가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