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5T14:37:16
美 육군,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과 최대 200억달러 계약
원문 보기미 육군이 실리콘밸리 방산 스타트업에 29조원을 베팅했다. 소프트웨어로 전쟁을 바꾸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 현대화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15일(현지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 육군은 안두릴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도입하는 200억달러 규모의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기본 5년에 추가 5년의 연장 옵션을 더한 총 10년이다.안두릴은 AI 기반 자율 무기·감시 시스템을 개발하는 방산 스타트업이다. 기존 방산 기업 록히드마틴, 노스럽그루먼 등이 하드웨어 중심이라면 안두릴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