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7:20:00

"늘 처음과 끝이 어렵다" 홈런 맞고 각성한 고영표, "스위퍼, 카운트 잡을 때 유용하게 활용"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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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홍지수 기자] KT 위즈 선발 고영표가 초반 실점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