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3T18:40:00
금융위, 부실 상장사 퇴출 기준 대폭 강화… 7월부터 적용
원문 보기금융당국이 코스피·코스닥 상장 부실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위해 상장폐지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상장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에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 시행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 단계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던 시가총액 요건은 일정이 앞당겨져 오는 7월 1일과 내년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조기 적용된다.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상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기준 시가총액 300억원, 코스닥 상장사는 200억원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