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0T08:00:00
사각지대 운용사·GA·클라우드도 전금법 안으로 들어오나
원문 보기법상 전자거래 없으면 적용 예외 디지털금융안전법 제정 전 사전작업 금융당국이 보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자산운용사, 법인보호대리점(GA)을 비롯해 금융사 정보를 위수탁하는 클라우드업체까지 전자금융거래법 적용 대상 안으로 들이는 제도 손질을 검토한다. 금융권 전반의 보안투자를 총괄하는 새로운 법규를 제정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전금법 대상에 자산운용사, GA, 클라우드 업체 등을 포함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전자금융거래를 하진 않지만 IT 리소스를 이용해 고객정보를 다루는 회사들은 보안수준을 높여야 하기에 전금법 대상을 확대하는 부분은 이전부터 논의되고 있다 며 일부 회사는 실제 금융거래가 일어나지 않기에 법 적용 대상에 어떻게 추가할 수 있을지가 입법 과제 중 하나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