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3-25T12:06:00

'30분 통근'·'역세권 개발'…불붙는 '정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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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선 서울시장 경선후보들의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섰습니다.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는 30분 통근 도시 조성부터 역세권 활성화까지 각 후보가 내놓은 공약에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손형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선 서울시장 경선후보들의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섰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는 30분 통근 도시 조성부터 역세권 활성화까지 각 후보가 내놓은 공약에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지 손형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예비경선 기호순으로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보면, 서울 은평갑 3선 의원 박주민 후보는 가칭 '서울투자공사'를 설립해 글로벌 자본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박주민/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 서울판 싱가포르 테마섹 격인 서울투자공사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서울은 세계와 경쟁하는 경제 수도이자 글로벌 자본이 먼저 찾는 투자 도시가 될 것입니다.] 3선 서울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원오 후보는 3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게 교통망을 구축하겠단 '30분 통근 도시'를 공약으로 내겁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 집 앞에 일단 먼저 5분 버스 정류소를 만들겠다. 보통은 첫 번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까지가 너무 많이 걸립니다.] 3선 의원으로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낸 전현희 후보는 고령층 등 장보기 약자를 위한 '생필품 무료 배송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전현희/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 민생은 문앞에서 시작합니다. 장 보러 가기 1시간 반 서울에 더 이상 식품 사막지대가 없어져야 합니다.] 가나다순으로 국민의힘 경선후보 3명도 살펴보면, 서울 강남을 초선 의원인 박수민 후보는 신축 주택 공급의 확대 같은 주택 문제 해결 '3종 세트'를 외칩니다. [박수민/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주택의 박수민으로 저는 도전할 겁니다. 3종 세트를 설명 드릴게요. 신축, 거래 활성화, 주택 바우처(입니다.)] 4선의 현역 서울시장인 오세훈 후보는 강남과 강북의 균형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역세권 활성화'를 내놓고 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 직주락, 비즈니스 공간, 상업 공간과 주거 그리고 여가, 문화 공간을 함께 역세권을 중심으로 해서….] 서울 서초갑 의원을 지낸 윤희숙 후보는 '서울시 제2청사'를 건립해 K컬처의 핵심 인프라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희숙/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 우수한 콘텐츠를 연관된 다른 산업과 그리고 장르로 무한정 확장해서 도시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어내는….] 진보당은 이상규 전 의원을, 개혁신당은 김정철 최고위원을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박선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