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3T08:57:00

‘내수 기근’ 깊어진 GM·르노 7월 실적…구조적 약점 노출에 사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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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ACTIV. 한국GM 제공국내 중견 완성차 제조사인 GM 한국사업장과 르노코리아가 7월 실적 발표에서 엇갈린 성적표를 내놨다. GM 한국사업장은 해외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4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한 반면, 르노코리아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침체되며 3000대 선에 턱걸이했다. 하지만 두 회사의 세부 실적을 들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