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5:52:00

호남 ‘팹’ 충청 ‘패키징’ 영남 ‘소부장’… 전국을 반도체 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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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에 이어 호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조성하고, 총 800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메모리 공장 4기를 짓겠다는 청사진을 29일 발표했다. 또 삼성과 SK가 경기도 용인에 짓고 있는 반도체 생산 기지 건설을 각각 7년, 12년씩 단축해 5년 내 메모리(D램)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