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27T22:51:00

밤에도 전국이 '펄펄'…폭염 대응 '최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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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울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자 정부는 폭염대응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습니다.이성훈 … ▶ 영상 시청 앵커 서울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일부 지역의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자 정부는 폭염대응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밤 9시를 넘긴 서울 청계천.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이 물가를 가득 메웠습니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가족,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힙니다. [박수현/서울 종로구 : 원래는 치맥을 하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지금 밤에는 괜찮다고 발 담그면 시원하겠다고 해서….] 도심 속 피서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정세현/대구 남구 : 대구에서 올라왔는데 오늘, 서울에 도심에 이런 하천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휴식하기 정말 좋은 공간인 것 같아요.] 서울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닷새째 이어지며 밤에도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낮에는 폭염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어제(27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9.2도, 경북 경주 39.1도, 전남 광양은 38.1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 곳곳의 기온이 40도에 육박했습니다. 전남 광양과 대구, 경북, 경남 등 전국 14개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이나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최고 단계 경보입니다. 정부는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온열질환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더위로 전국에서는 온열질환자 1천399명이 발생했고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 강시우, 영상편집 : 김준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