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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T15:50:00
콜롬비아 불법 금광에서 산사태로 13명 사망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콜롬비아 한 광산의 모습 콜롬비아 서남부의 한 불법 금광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19일 밤 발생한 산사태는 광산 내부 폭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리뇨주(州) 정부 관계자는 "광산 내 작업 여파로 경사면이 무너져 내리면서 현장 작업자들을 덮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지반이 불안정해 구조 및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안전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불법 광산을 중심으로 유해가스 누출과 폭발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과 약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에도 중부 쿤디나마르카주의 한 광산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6명이 숨진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도 두 차례의 광산 사고로 총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