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5:49:00

조국, 평택을 출마… 울산·세종·경남까지 ‘범여권 단일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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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을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자유와혁신 후보 간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은 “전 지역에 후보를 다 내겠다”며 사실상 후보 양보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정치권에선 범여권 후보가 여러 명 출마한 평택을을 포함해 울산시장, 경남지사, 세종시장 선거 등에서 막판 단일화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