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5:25:12
최소 325억 환수 전망 … 친일 논란 하영 증조부도 대상 될까
원문 보기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새로 출범하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의 조사 및 재산 환수 대상에 포함될지는 현재로서 불투명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은 지난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에 출연해 오는 12월 활동을 시작하는 2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와 관련한 질문을 받던 중 안상호의 사례를 언급했다. 이 전 관장은 1기 친일재산조사위원회와 함께 활동했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1006명을 중대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했지만, 이번에 논란이 된 안상호는 그 결정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으로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에서 별도로 중대한 친일반민족행위를 한 사람을 결정할 수 있게 돼 있다 며 2기 위원회에서 과연 중대한 친일반민족행위를 했다고 결정할지는 지금으로서는 판단하기 어렵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