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6T19:52:27
복지부, 복제약 가격 최대 16%↓… 약품비 부담 줄인다
원문 보기정부가 주요국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을 받아온 복제약(제네릭) 가격을 최대 16% 인하한다.보건복지부는 26일 2026년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심의·결의했다.이번 개선안에는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줄이고 필수의약품 공급체계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복지부는 제네릭과 특허 만료 의약품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에서 45%로 하향 조정한다. 높은 약가로 인해 제네릭에만 의존하는 영세 제약사가 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