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9:00:00

공시규제, 투자 위축 부를라… 제약·바이오업계 노심초사

원문 보기

보도자료부터 인터뷰까지 관리 소통경색 우려, 세부기준 요구 금융당국이 제약·바이오기업의 과장된 홍보를 막기 위해 공시뿐 아니라 보도자료와 언론인터뷰까지 관리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업계는 신뢰회복 차원의 정보공개 강화에는 공감하지만 과장된 홍보와 정상적인 미래가치 설명을 구분할 기준을 놓고 기업들이 시장과의 소통을 줄일 수 있다고 우려한다. 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최근 내놓은 제약·바이오기업 IPO(기업공개) 및 상장 이후 공시·홍보개선 방안을 놓고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진다. 적용범위가 광범위한 데다 세부 판단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