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4T06:00:00
“텐센트 협력이 되려 악수”… 판호 뚫은 K게임, 중국서 연이어 고전
원문 보기한국 게임사의 중국 시장 진출 ‘필승 카드’로 여겨지던 텐센트 흥행 공식이 깨지고 있다. 어렵게 판호를 발급받아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시장에 출격한 신작들이 연이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다. 텐센트의 마케팅 파워에 걸었던 기대와 달리, 현지화 완성도 부족과 라이브 운영 실수가 이어지며 한국 게임의 ‘중국 잔혹사’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의 MMORPG ‘리니지2M(중국명: 천당2 맹약)’은 6월 24일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나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7위를 기록했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