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29T00:00:00

미래차 전환 부담에 중동 전쟁, 화재까지 잇단 악재···자동차 부품업계 “속이 타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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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자동차 부품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방 산업인 완성차 업계가 미래 성장 전략을 전동화와 내연기관차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면서 부품업체들도 덩달아 헤매는 모습이다. 중동 전쟁이라는 악재까지 터져 비용 상승 압박이 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