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15:49:00

상임 선관위원장 맡기려… 與, 대법관 1명 추가 증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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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을 1명 증원해 상임 중앙선관위원장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현재 중앙선관위는 비상임위원 8명, 상임위원 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위원 중 호선하는데, 비상임위원 중 한 명인 대법관이 맡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책임성 강화를 위해 상임 체제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