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21:00:01
“직접 농사 안 지으면 내년까지 팔아라”… 양도세 중과에 떨고 있는 6070
원문 보기#70대 은퇴자 A씨는 15년 전 퇴직금 중 2억원을 들여 지방 도로변 잡종지를 매입했다. 이후 지역 야적장 업체에 장기 임대해 매달 100만원의 임대료를 받으며 노후 생활비로 활용해 왔다. 그런데 최근 해당 토지 시세가 5억원으로 오른 것을 보고 매각 후 병원비와 노후 자금으로 쓰려고 했으나 이번 세제 개편안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