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15:33:00

한 번 충전해 최대 900㎞ 주행… BMW 전기차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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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 고급차인 BMW가 18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신형 순수 전기 세단 ‘i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가 2021년부터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새로운 클래스)’라는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두 번째 제품이다. 특히 i3는 한 번 충전하면 최대 900㎞(유럽 기준)를 달릴 수 있다고 공개해 이날 업계를 놀라게 했다. 공식 순위는 없지만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차량 가운데 주행거리가 가장 긴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