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41:00
46세 노장의 귀환
원문 보기“제 생애 가장 감격스럽고 소중한 우승입니다.”PGA(미국프로골프) 투어의 46세 노장 브랜트 스네데커(미국)가 8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었다. 1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듄스 골프 앤드 비치 클럽(파71)에서 끝난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2위 마크 허바드(미국)와 1타 차. 2018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통산 9승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10승 고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