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5:44:00

“삶은 곧 시” 따뜻한 눈길로 반세기 동안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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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만해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호승(76) 시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따뜻한 눈길로 우리 영혼을 깊이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