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4-07T23:57:00

류현진, 14년 만에 10K…최고령·최소 경기 1천500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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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한화의 베테랑 류현진 선수가 말 그대로 시간을 거꾸로 돌렸습니다. 무려 14년 만에 한 경기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역대 최고령, 최소… ▶ 영상 시청 앵커 프로야구 한화의 베테랑 류현진 선수가 말 그대로 시간을 거꾸로 돌렸습니다. 무려 14년 만에 한 경기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역대 최고령, 최소 경기 1500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은 1회 SSG 에레디아를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 역대 최고령인 39세, 최소 경기인 246경기 만에 1500탈삼진 고지를 밟았습니다. 다음 타자 최정에게 통산 520호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지만,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 이닝 삼진쇼를 펼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더니, 6회 상대 클린업트리오 최정과 김재환, 고명준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워 삼진 10개를 채웠습니다. 류현진의 두 자릿수 탈삼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전 마지막 경기였던 2012년 10월 4일 넥센 전 이후 무려 14년 만입니다. 박상원과 정우주, 김서현이 후반 3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 류현진의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18승째를 지켰습니다. --- 삼성의 노장 최형우는 이적 후 첫 광주 원정에서 친정팀 KIA를 울렸습니다. 2점 뒤져있던 8회 최형우가 1타점 2루타로 추격의 신호탄을 쏘자, 삼성이 디아즈와 김영웅, 강민호의 연속 적시타로 8회에만 대거 5점을 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최형우는 9회에도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날려 10:3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T 고영표는 5이닝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이자 사직 원정 8연승을 달리며 팀의 선두 등극을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7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 LG는 NC와 0:0으로 맞선 6회 노아웃 1-2루 기회에서 번트에서 강공으로 전환한 구본혁의 적시타로 결승점을 내 2:0으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 키움은 6회 원아웃까지 2실점으로 버틴 선발 배동현의 호투 속에 두산을 꺾고 7위로 올라섰습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