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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6T21:02:00
만취 사고 숨기려... 살려주세요 애원한 초등생에 총 쏴 살해한 40대[뉴스속오늘]
원문 보기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17년 전인 2009년 6월 17일 광주 초등학생 공기총 살인 사건 의 범인 이모씨(당시 48세)가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이씨는 같은해 6월 4일 늦은 저녁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만취해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10세 초등학생 A군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A군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차에서 내린 이씨는 주변에 목격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당시 이미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이씨는 가중처벌 등이 두렵다는 이유로 절대 해선 안 되는 일을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