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21:00:00
홍콩은 푸는데 한국은 조인다…지분 5%로 의결권 51% 연 홍콩거래소
원문 보기[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는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 홍콩증권거래소가 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장제도 완화에 나섰다. 창업자는 더 적은 지분으로 더 큰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기업은 IPO(기업공개) 신청 사실 자체를 비공개로 둘 수 있다. 미국이 중국계 기업의 미국 나스닥 상장 문턱을 높인 지 한 달여 만에, 홍콩은 반대로 문을 넓혔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조치를 차등의결권 제도를 처음 도입한 2018년 이후 최대 규모의 상장제도 개편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