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01:37:42

與의원 11명 ‘보완수사권 유지’ 법안 발의…강경파는 맞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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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 11명이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보완수사권을 유지하자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냈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여당 내 이견이 수면 위로 표출되는 모습이다. 반면 범여권의 검찰개혁 강경파 의원들은 “검사에게 수사권을 부여해선 이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맞서며 갈등이 확산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