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14T07:10:00

입양아 모임서 만난 두 여성, 15년 만에 '친자매'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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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로 지내던 인도계 여성 두 명이 입양된 지 수십 년 만에 DNA 검사를 통해 친자매라는 사실을 확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40년 전 인도의 한 보육원에서 각각 해외로 입양된 미나(43)와 미날(44)이 사연의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모두 네덜란드로 입양돼, 약 160km 떨어진 거리에 살고 있었으나 그 사실을 모른 채 자랐다. 두 사람은 모두 어린 시절 외로움을 느끼며 친가족의 존재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