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8T01:55:31
홍명보 나가 외쳤던 김영광, 또 작심 발언 침묵하던 시대 아니다 ... 협회 청문회 연기 뼈 때리기 선후배 얘기 그만
원문 보기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43)이 대한축구협회의 낡은 시스템과 폐쇄적인 문화를 비판했다. 당초 예정됐던 국회 청문회가 연기된 데 따른 작심 발언이다. 김영광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를 언급하며 문제의 본질은 누가 선배고 후배냐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낡은 시스템에 있다 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선수들이 침묵하는 것이 미덕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아니 라며 잘못된 결정과 불공정한 운영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됐다 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축구협회는 학연과 선후배 문화 속에서 많은 문제를 덮어왔고 과거의 영광에 기대어 책임을 피하려 했다 며 하지만 이제 팬들과 축구인들은 더 이상 그런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 고 일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