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5T07:55:57

코인원, FIU 제재에 비상... 영업정지·과태료 ‘이중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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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일부 영업정지와 과태료 부담 속에 향후 대응 방향을 두고 기로에 섰다. 업계에서는 체급이 작은 코인원의 경우, 제재에 따른 충격이 더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고객확인의무 및 거래제한의무 등을 위반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영업 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52억원, 차명훈 대표에 대한 문책경고 등이다.금융당국은 지난해 코인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