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21:04:00

"우승하러 왔다" 스페인 캡틴 로드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정면충돌 앞두고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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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으로 돌아온 중심에는 로드리(30, 맨체스터 시티)가 있었다. 주장 완장을 찬 로드리는 이제 마지막 한 경기만 남겨둔 상황에서도 월드컵에서 고통 없이 우승할 수는 없다 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