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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7:41:31
은퇴 반대! 당장 유니폼 다시 입어 소울메이트 최정 애틋한 메시지, 김성현 마지막 길에 커피차 쐈다 [인천 현장]
원문 보기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성현(39)의 마지막 길에 절친 최정(39)이 애틋한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SSG 랜더스 최정은 5일 정든 유니폼을 벗고 지도자로서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하는 김성현 플레잉코치를 위해 커피차를 깜짝 선물했다. 이번 커피차는 오랜 시간 내야를 함께 지키며 동고동락한 동료의 은퇴에 대한 진한 아쉬움과 코치로서 새 출발을 앞둔 김성현을 응원하고자 하는 최정의 마음이 담겼다. 같은 1987년생이지만 최정은 2월 28일생으로 1년 빠르게 학교에 입학해 2005년 데뷔했고 3월 9일생 김성현은 2006년 입단한 1년 터울 선후배지만 둘은 서로 팀 내에서도 손꼽히는 절친한 사이로 나란히 원클럽맨으로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