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01T21:00:07

[단독]“선거 현수막에 바람구멍 뚫어라” 수차례 공문에도 모두 묵살…“홍보 효과에 집착해 시민 안전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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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1일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역 일대에 선거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재원 기자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 “선거 홍보 현수막에 대한 안전조치를 해달라”는 공문을 여러차례 보냈지만 모두 묵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당 현수막도 설치 시 옥외광고물법상 안전규정을 따라야하지만 정치권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