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15:34:00
마법사 대신 전우치… K게임, 새 흥행 공식 쓴다
원문 보기지난 수십 년간 한국 게임 공식과 같았던 ‘드래곤’(용)과 ‘마법사’ 같은 서구식 중세 판타지 대신, ‘갓을 쓴 도사’, ‘임진왜란 영웅’, ‘좀비가 창궐한 서울 낙원상가’ 같은 지극히 한국적인 ‘K 소재’가 게임 업계 대세가 되고 있다. K팝과 K드라마로 다져진 글로벌 K컬처의 영향력을 지렛대 삼아, 글로벌 시장의 문턱을 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