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8T08:59:52

LG엔솔, 북미 ESS 거점 5곳으로 확대…“제조 유연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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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5곳으로 확대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을 정조준해 제조 유연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17일(현지시각)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셀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7000만달러를 투자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한다.테네시 공장은 2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한다. 생산된 셀은 북미 ESS SI 법인 버텍을 통해 공급된다. 전력망 안정화 프로젝트와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