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30T09:37:09

스벅 휘청이고 경쟁사는 가격 인상… 혼돈의 커피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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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경쟁 커피업체들이 가격 인상과 신메뉴 출시를 잇달아 단행하며 반사이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 스타벅스가 소비자 이탈과 브랜드 이미지 타격으로 흔들리는 사이, 커피업계 전반에서는 수익성 방어와 고객 유입 경쟁이 동시에 벌어지는 모습이다.30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저가 커피 브랜드 더벤티는 29일부터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음료 11종의 가격을 100~500원 인상했다.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는 3300원에서 3700원으로 약 12% 올랐고, 이천쌀라떼는 2800원에서 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