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02:14:46

이정후, 8월 첫 무안타 경기→타율 0.301 추락... SF도 불펜 무너지며 DET에 0-8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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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월 첫 무안타로 침묵하고,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도 불펜진들이 붕괴하며 무기력한 완패를 당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01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0-7로 크게 뒤진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2루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