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2T03:00:00

젠더폭력, 2030 남녀는 어떻게 생각할까… 성평등 언박싱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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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가 10일 서울 성동구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제2차 성별균형 현장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 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은 젠더 폭력의 피해 양상과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의 성별 특성을 살펴보고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4회 개최되는 현장 정책 제안의 두 번째 행사다. 청년들이 경험하거나 인식하는 성별에 대한 편견과 차이를 대화를 통해 함께 풀어보고 이를 정책의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번째 성별균형 현장 제안의 주제는 변화하는 젠더폭력의 상자 열기 이다. 최근 젠더폭력은 사회 변화와 함께 그 양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2025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 에 따르면 범죄 피해 지원자 가운데 남성이 24.6%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