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15:42:00

섞어야 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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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브라질과 모로코의 북중미 월드컵 C조 첫 경기. 모로코의 선발 라인업 11명 중 모로코 출신은 한 명도 없었다. 월드컵 사상 처음이다. 대표팀 26명 중 19명이 해외 출신인 모로코는 자국 출신 선수를 기용하지 않고도 강호 브라질과 1대1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