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9:38:53

세계유산위, ‘조선인 강제노동’ 외면 日에 “전체 역사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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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사도광산에서 조선인 강제 노동이 이뤄진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개선해야 한다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5일 일본에 권고했다. 일본이 2024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한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라는 것이다. 이번 권고는 한국 정부의 입장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