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6:19:28

제가 위에서 다 때릴게요 김연경 보고 공 잡은 박서윤, 19년 만의 銀 이끈 194㎝ 여고생 에이스 성장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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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배구 황제 김연경(38)이 뛰는 모습을 보고 배구공을 잡았던 소녀가 한국 여자배구 기대주가 됐다. 그 주인공은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박서윤(17)이다. 박서윤은 최근 서울 중앙여고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배구에 관심이 있었다. TV를 보다가 김연경 선수와 국가대표 언니들이 경기하는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배구를 하고 싶었다 고 말했다. 당장 시작하기에는 너무 어리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추계초로 전학 와 본격적으로 배구공을 잡았다. 운동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장신인 부모님 덕분에 박서윤의 키도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 167㎝였다. 이후 꾸준히 성장해 현재 194㎝까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