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9:01:00
숨 고르는 코스피, 눈 쏠리는 美금리·물가
원문 보기비반도체 중심 순환매 두각 실적 시즌 반환점 접어들며 유동성 좌우 거시지표 주목 변동성 대비 바벨전략 유효 코스피지수가 6300 문턱에서 8월 첫주 거래를 마쳤다.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실적시즌이 반환점을 돌면서 증시의 시선은 유동성을 좌우할 거시지표 동향으로 향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낙폭 336.68포인트(5.10%)를 기록한 가운데 6258.77에 장을 마쳤다(7일 기준). 개인이 7조89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5조9391억원, 기관은 2조3099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경감된 변동성이 눈에 띈다. 지수 등락폭은 장중 기준 594.41포인트(6080.25~6674.66)로 전주 대비 949.09포인트 줄었다. 코스피200변동성지수(VKOSPI) 종가는 1주일 새 8.76포인트(10.39%) 내린 75.59를 기록했고 주간 사이드카(프로그램호가 일시효력정지) 발동횟수는 2회(매수 1회·매도 1회)로 전주 대비 1회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