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1T23:16:16

한국-체코전 보러 2200㎞ 날아왔어요 멕시코 가족이 왜? 존경하는 선수가... [월드컵 D-DAY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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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월드컵 첫 경기 당일이 되자 마침내 본격적인 월드컵 분위기가 뜨겁게 감돌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25위)과 체코(40위)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취재진의 경기장 입장은 킥오프 4시간 전부터 가능했다. 문이 열리기 전부터 경기장 주변은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점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개최국인 멕시코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붉은 유니폼은 물론, 심지어 노란색 콜롬비아 유니폼을 입은 관중까지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