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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4T19:04:00
1점차 경쟁하며 자란 2030, 1표차 그냥 넘길 수 없다
원문 보기올림픽공원 시위 장기화 18개大 총학 시국선언등 10일째 재선거 집회 주도 절차적 정당성 훼손 민감 극우화 프레임은 역효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를 둘러싼 2030세대의 반발이 커지는 모습이다. 1주일 넘게 이어지는 서울 올림픽공원 시위에서도 2030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정치적 반응이 아닌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청년세대의 민감도가 드러난 현상이라고 해석한다. 1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재선거 요구 시위가 9일째 이어진 지난 13일까지 2030 청년층이 현장을 주도했다. 지난 10일에는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선거관리 체계 개혁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