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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7T01:57:16
한수원,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지역 주민 이주대책 합의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포천양수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포천시 및 수몰 예정지역 이주대상 주민 28명과 이주대책에 최종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한수원과 포천시, 주민 등 3자협의체는 지난해 4월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주민 이주대책에 대해 논의해 왔다.포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2019년 지자체 자율유치 공모에 따라 포천시의 신청 및 후보지 심사로 유치가 결정됐으며 현재 본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박점동 주민이주대책위원장은 오랫동안 살았던 정든 마을을 떠나는 것이 아쉽지만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해 합의했다 며 수몰 이주민들뿐 아니라 인접한 주변 마을에도 적절한 지원을 해달라 고 말했다.김판호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장은 큰 불편을 감수하며 이주대책을 수용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과 협력해 주신 포천시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의 이주 주거지 마련에 불편이 없도록 조속히 보상을 시행하겠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