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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4:49:58
53억어치 필로폰 밀수 총책, 해외도피 18년 만에 잡았다
원문 보기중국 공안에 덜미 잡혀 강제추방…경찰, 인천항서 체포·구속 송치 필로폰 1.6㎏ 밀수 혐의…중국·필리핀 오가며 수사망 피해 18년간 해외에서 도피 생활을 이어온 마약 밀수 총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2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마약 밀수 총책 A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필리핀에 체류하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현지에서 포섭한 내국인 운반책 B씨의 배낭에 필로폰 총 1.6kg을 숨겨 마닐라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