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5T05:00:00

원스톱 지원단, 방산·해운기업 수주 지원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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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글로벌 수주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를 열었다.지원단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효자 산업으로 떠오른 방산과 수출·수주를 뒷받침하는 해운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해외건설협회 등 수주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9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해외건설 및 해운·방산분야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180명이 참석했다.KIND는 투자 지원사업 , 해외건설협회는 중소기업 지원제도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해양진흥공사·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사업 ,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방위산업 수출지원 사업 을 안내했다. 행사장 내 별도 상담 부스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 9개 국책금융기관 및 수주 지원기관이 참가 기업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유법민 지원단 부단장은 글로벌 수주 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우리 기업이 흔들림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민·관이 원팀 으로 뭉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애로를 해소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실제 수주 성공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